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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투쟁/입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8 [성명] 공공철도와 시민 이동권을 지키는 철도노조 파업을 지지한다 file 철폐연대 2023.09.14 114
1197 [성명] 국민의 안전할 권리를 보장하라 file 철폐연대 2018.05.02 325
1196 [성명] 금속노조는 중앙집행위원회 결정사항을 폐기하고 현대자동차 사내하청 노동자들에게 사과하라! file 철폐연대 2015.01.22 722
1195 [성명] 김혜진, 박래군 활동가에 대한 대법원 유죄 판결 규탄한다! file 철폐연대 2021.04.01 422
1194 [성명] 노동자 생명ㆍ안전 경시하는 현대제철 경영책임자를 엄단하라! file 철폐연대 2022.03.04 97
1193 [성명] 노동자들의 삶을 지키기 위한 금속노조의 5.31 파업은 정당하다. file 철폐연대 2023.05.30 267
1192 [성명] 노동자의 권리와 시민 안전을 지키는 건설노조의 활동을 지지한다 file 철폐연대 2023.03.13 513
1191 [성명] 노동조합은 모든 노동자의 권리, 고용노동부는 기간제교사노조 설립신고 반려를 철회하라! file 철폐연대 2018.07.17 851
1190 [성명] 노점상 故박단순님 운명, 강북구청은 고인과 유가족에게 사죄하고 노점상 강제단속 철회하라! file 철폐연대 2017.06.26 879
1189 [성명] 대법원도 인정한 코로나19 부당해고, 아시아나케이오 노동자들이 옳았다! file 철폐연대 2023.02.03 104
1188 [성명] 돌봄서비스의 공공성은 지켜져야 한다 file 철폐연대 2024.04.29 76
1187 [성명] 동국제강 장세욱 대표이사에 대한 검찰의 꼬리 자르기 수사 규탄한다! file 철폐연대 2023.03.02 118
1186 [성명] 또 한 명의 희생자가 발생했다. 차별없는 정규직 전환 즉각 실시하라. file 철폐연대 2017.11.23 167
1185 [성명] 마사회 적폐에 눈 감은 무죄 판결 규탄한다! file 철폐연대 2021.11.18 179
1184 [성명] 마사회는 말 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의 권리보장, 왜곡된 고용구조 개선에 책임 있게 임하라! file 철폐연대 2020.05.26 220
1183 [성명] 마인드프리즘은 노동조합의 목소리를 들어라! file 철폐연대 2015.05.07 918
1182 [성명] 명분 없는 정리해고 계획 즉각 철회하라! file 철폐연대 2021.10.28 85
1181 [성명]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위해,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의 제정을 촉구한다. file 철폐연대 2020.12.13 67
1180 [성명] 모두를 위한 하나의 투쟁, 투쟁사업장 공동투쟁위원회의 고공단식농성을 지지한다! file 철폐연대 2017.04.20 546
1179 [성명] 민주노총을 향한 정부의 전방위적 탄압을 규탄한다! file 철폐연대 2023.01.18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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