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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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 노동법개악 폐기투쟁을 결의한다!
투쟁하려는 의지가 있는 동지, 비정규직 양산을 더 이상 묵과하지 않겠다는 분노가 있는 동지, 그리고 고통받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절규... -
비정규법 폐기투쟁의 신호탄, 공공부문 집중투쟁
비정규법 7월 시행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대량해고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공공연맹에서는 15일부터 17일까지 ‘비정규악법폐기, 비정... -
[성명]건설노조활동 정당하다, 공안탄압 중단하라(건설노조 공안탄압 규탄100인 릴레이 1인시위를 마치며)
작년 9월 13일, 올림픽대교 주탑에서 건설노조탄압 중단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벌인지 14일차가 되던 날, 노동사회단체와 노동조합활동... -
건설노조 공안탄압 규탄 100인 릴레이 1인시위를 마치며
지난 06년 9월 13일은 세 명의 건설노동자가 건설노조에 대한 공안탄압 중단을 촉구하며 75미터 상공의 올림픽대교 고공농성에 들어간 지... -
외주화 저지투쟁으로 노동법 개악 폐기투쟁의 선봉에 선 뉴코아 동지들
뉴코아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안정되게 일할 권리를 사수하기 위해서 노동조합에 집단가입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6월 4일 저녁 강남점과 ... -
GM대우 대량 외주화구조조정, 투쟁의 힘으로 막아내자!!
지난 5월 22일(화), 진합 소속 차체 1부 A/S에서 근무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뜬금없는 정리해고 통보를 받았다. 진합 관리자들은 GM대... -
부끄러움 없는 노동부, 자활노동자의 노동자성을 부정하다
노동부는 자활노동자의 노동자성을 명시적으로 부정했다. 그동안은 차상위 계층 자활참여자를 노동자로 인정했지만 앞으로는 이번 법제처... -
청주대, 노동자에 대한 탄압으로 자신이 사용자임을 증명하다!
해마다 되풀이되는 고용불안을 넘어서기 위해서 청주대 시설관리 노동자들은 청주대학교를 상대로 “용역재계약시 고용승계”를 약속할 것... -
신자유주의 빈곤화에 맞선 저임금 노동자들의 투쟁!
저임금과 빈곤을 철폐하고 인간답게 살기 위한 투쟁에 돌입하며, 그 투쟁은 빈곤을 양산하는 신자유주의 유연화 정책이 철폐되고, 비정규... -
정부의 특수고용 입법안은 '독' 그 자체이다.
노동자성 쟁취를 위한 입법투쟁이 이제 정말 목전으로 다가왔다. 최후의 한판이 아닌, 진정 살아남기 위한 투쟁의 시작을 위하여 일전을 ... -
뉴코아-이랜드 파업투쟁은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이 투쟁이 우리 모두의 투쟁이기에 우리도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해야 합니다. 선전하고 조직하고, 직접적으로 투쟁을 지원하... -
다시 한 번 투쟁의 전선에서 악법철폐의 깃발을 높이 세우자! <br> 2007년 죽어가는 노동권을 추모하고 투쟁의 결의를 다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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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노동권 장례식과 비정규노동자 행동의 날
7월1일 비정규법 시행으로 인해 노동권은 죽었다. 죽은 노동권을 추모하고, 다시 되살리기 위한 투쟁을 시작하자!!입니다. -
경북대병원 간병인 노동자 탄압에 맞선 투쟁이 시작되다!
경북대병원 간병노동자 탄압 본격화!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 무력으로 진압하고, 임의로 간병소개업체 끌어들여 기존의 간병노동자들의 고... -
2007년 최저임금 투쟁 평가와 이후 투쟁 제안
최저임금이 결정되었다고 투쟁이 끝난 것이 아니다. 더욱 중요한 과제가 우리에게 주어져 있고, 우리는 그 투쟁을 준비하고 기획해야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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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청소용역노동자 투쟁 마무리!
애초의 요구사항이었던 "3개 업체 분할 용역 반대"는 쟁취하지 못 하는 등 다소간 부족한 면이 없지 는 않습니다. 하지만 원청 사용자인 ... -
[성명]뉴코아-홈에버 농성장 공권력 침탈규탄한다!
오늘 연행된 이랜드 노동자들이 연행되는 그 순간에도 “끝까지 투쟁한다”고 외친 것처럼, 이랜드 투쟁은 이제 또다른 시작이다. 비정규직... -
타워크레인 노동자들의 총파업 승리!!
전국건설노동조합(위원장 백석근) 타워크레인분과가 총파업을 선포한 지 58일만인 21일 ‘주 44시간 노동’이 주요 쟁점으로 부각된 2007년... -
[성명서] 짓밟을수록 우리는 더욱 커지고 강해진다
뉴코아-이랜드 노동자들의 투쟁은 바로 그들이 만들어놓고 시행하면서 축배를 들었던 비정규법안의 폐해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것이며, ... -
[성명]정규직의 양보가 아닌 노동자의 공동투쟁으로 비정규직 문제 해결하자!!
노동자가 말하는 진정으로 아름다운 연대는 자본과 정권에 맞서 공동으로 투쟁하여 우리의 몫을 쟁취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