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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투쟁/입장

  1. No Image 25Jul
    by 철폐연대
    2002/07/25 by 철폐연대
    Views 2097 

    사용업체가 된 법원, 네가 파견법을 말할 자격이 있는가

  2. 사업장이동의 자유없는 노동허가제 기만이다.

  3. 사내하청을 정상적 고용관계로 간주하는 '사내하도급 가이드라인'

  4. No Image 28Mar
    by 철폐연대
    2003/03/28 by 철폐연대
    Views 1850 

    사내하청노동자들의 현실, 그걸 몰랐단 말인가?

  5. No Image 04Apr
    by 철폐연대
    2011/04/04 by 철폐연대
    Views 1252 

    사내하청, 특수고용 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 ILO권고 이행촉구 기자회견

  6. 사기청산과 어용노조에 맞선 투쟁, ‘노동자의 길’을 묻는 스타케미칼 해복투

  7. 빈곤철폐! 생활임금 쟁취! 직접행동이 시작된다

  8. No Image 08Jan
    by 철폐연대
    2004/01/08 by 철폐연대
    Views 1035 

    빈곤문제 해결과 최저생계비 현실화를 위한 서울역 농성단 해단식 (12/3)

  9. No Image 08Jan
    by 철폐연대
    2004/01/08 by 철폐연대
    Views 1275 

    빈곤문제 해결과 최저생계비 현실화를 위한 농성 3일차 투쟁소식

  10. 비정규직의 일반화와 합리적인 비정규직의 양산이 그들의 의도다. 진정 비정규직 노동자의 삶과 권리를 위한다면 당장 비정규악법 자체를 폐기하라!

  11. 비정규직을 죽음으로 내모는 노무현 정권을 규탄한다!

  12. 비정규직을 조직하는 힘은 ‘정부에 통제당하는 돈’으로부터가 아니라 ‘연대’의 결의에서 나오는 것이다

  13. 비정규직없는세상만들기네트워크가 후원주점을 합니다.

  14. 비정규직법 쟁점 왜곡의 진실

  15. 비정규직법 국무회의 강행 통과 규탄한다.

  16. 비정규직법 개악은 노동의 전면적 불안정화

  17. 비정규직법 개악 저지 연속기고 (2~3)

  18. No Image 08Jan
    by 철폐연대
    2004/01/08 by 철폐연대
    Views 552 

    비정규직 투쟁선봉대 평가및 간담회 (11/27)

  19. No Image 11Dec
    by 철폐연대
    2001/12/11 by 철폐연대
    Views 1970 

    비정규직 투쟁 더 이상의 방치는 안된다

  20. 비정규직 철폐를 위하여 5월4일 서울 양재동과 울산 송전탑 농성장 투쟁의 함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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