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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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법안 관련 현재 노사간 교섭, 무엇이 문제인가?
민주노총에서는 비정규법안이 이번 정기국회 회기 안에 입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이야기하면서 지난 4월 노사정협상에서 논의... -
비정규법/최저임금법 올바른 개정을 위한 법률가 공동행동
우리의 공동행동은 다음과 같이 진행될 것이다. 첫째, 우리의 법개정 요구가 받아들여질 것을 요구하며 법률가 한사람씩 24시간 릴레이 ... -
비정규법 폐기투쟁의 신호탄, 공공부문 집중투쟁
비정규법 7월 시행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대량해고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공공연맹에서는 15일부터 17일까지 ‘비정규악법폐기, 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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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노조 대표자들 비정규노동법 개악 항의하며 열린우리당 점거농성
전국비정규노조대표자연대회의(준) 소속 비정규노조 대표들과 한국노총 비정규노조연대회의 소속 대표자들, 그리고 불안정노동철폐연대 동... -
비정규노동자의집 꿀잠 개관 1주년, 다양한 행사(8/16pm7토론회, 8/19pm2축하마당)가 열립니다~
비정규노동자의집 꿀잠 개관 1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와 파견법 20년을 돌아보는 특별토론회가 열립니다. - 8/16(목) 19시 "파견노동자... -
비정규노동자들의 건강권을 위해 개악된 산업재해보상보험법 폐기 투쟁에 나서자!
1년 동안 2,000여명의 노동자들의 못다 핀 삶의 의지를 다시 모아서 투쟁을 다시금 결의해야 한다. 그리고 그러한 투쟁의 길을 따라 전국... -
비정규노동법개악저지와 노동기본권쟁취를 위한 화요집회가 시작됩니다!
앞으로 진행될 화요집회에 회원 동지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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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노동법 개악저지를 위한 천막농성 12일째...
비정규노동법 공대위는 11일 오후부터 본격적인 천막농성에 돌입했습니다. 10일에도 그랬지만 11일에도 천막설치는 순탄하게 진행되지 못... -
비정규노동법 개악 저지를 위한 공동행동을 제안합니다.
노동법 개악안 철회, 노동법 개악안 폐기라는 방향아래 투쟁의 전열을 다시 가다듬어야 합니다. 이에 회원동지들께서 아래와 같은 계획에... -
비정규교수의 생활권과 교권 쟁취를 위한 파업과 농성돌입 기자회견
비정규교수들의 권익 향상과 비정규직 철폐 및 대학교육개혁을 위해 활동하는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이 ‘비정규교수의 생활권과 교권 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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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교수노조 1인시위 및 농성투쟁 돌입!
교과부는 고등교육법 개정안을 발표하였다. 내용은 시간강사제도를 폐지한다고 하지만, 시간제강사란 명칭만을 강사로 바꾼 것외는 시간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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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 노동법개악 폐기투쟁을 결의한다!
투쟁하려는 의지가 있는 동지, 비정규직 양산을 더 이상 묵과하지 않겠다는 분노가 있는 동지, 그리고 고통받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절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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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두·자말 동지 강제출국(12/30)
지난 10월 26일 비정규직 노동자대회에서 폭력적으로 연행되었던 평등노조 이주지부조합원 방글라데시인 비두와 자말동지가 오늘 오전 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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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두 / 자말 동지 여수로 강제이송 !!! (11/27)
27일 화성외국인보호소에서 비두와 자말동지를 여수로 이송했다. 보호소에 감금된 상태에서도 끊임없이 연행되어 감금되는 다른 이주노동... -
불온한 세상을 향한 인권_세계인권선언 70년
"모든 사람은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하다" 전쟁을 비극을 기억하고 인간의 존엄을 약속하며 1948년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이 제정되었습... -
불법파견은 고용의제 적용이 되지 않는다고 떠드는 노동부를 박살내자!
당연히 정규직이 되어야 할 불법파견에 대해 고용의제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면서, 그러니까 고용의제가 적용되는 파견법이 확대되... -
불법파견에 대한 고등법원판결을 보며
고등법원 특별4부는 형식이 도급, 용역이라고 하더라도 실질적인 파견근로를 하였다면 파견법 취지에 따라, 파견법을 적용하여야하고 만 ... -
불법제작 KBS 드라마 ‘미남당’ 규탄! 시민 촛불 문화제
<불법제작 KBS 드라마 ‘미남당’ 규탄! 시민 촛불 문화제> - 현재 KBS2에서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미남당’의 스... -
불법을 저지른 사용자에게 면죄부를 준 서울지노위의 강남성모병원 결정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강남성모병원이 근로계약관계의 당사자가 아니기에 노동법상 사용자로서의 책임이 없다고 전제하며 아예 노동자들... -
불법도급에 맞서 싸우는 아세아시멘트 노숙농성단
불법도급이 노동자를 죽인다. IMF 이전 아세아시멘트 서대구공장에는 30여명의 직원이 있었다. IMF가 터지자 마자, 직원들의 목에다 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