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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투쟁/입장

  1. [139차 수요집회] 현재의 노동시간단축 노동자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8월 20일 12시부터 여의도역에서 선전전을 진행하면서 근로기준법개악의 내용을 알려냈습니다. 비가 오는 가운데에도 시민분들이 많은 관...
    Date2003.08.29 By철폐연대 Views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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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차 수요집회]고용허가제 산업연수생제 병행실시 반대한다

    이주노동자의 실태와 정부 법안의문제점을 알려내고 올바른 이주노동자들의 요구는 미등록 이주노동자의 합법화와 고용허가제 실시임을 알...
    Date2003.08.26 By철폐연대 Views1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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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산업연수제-고용허가제 병행실시 반대한다

    지난 7월 31일 국회 본회의에서는 산업연수생제도와 고용허가제를 병행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는 40만 이주노동자들의 숨통을 조이는...
    Date2003.08.05 By철폐연대 Views2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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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구몬학습지 농성장에서 진행된 137차 수요집회

    노동자가 아니라는 말만 되뇌이며 단체교섭을 거부하던 구몬학습은 교사폭행, 출산교사 부당해고 같은 사건이 일어남에도 불구하고 모든 ...
    Date2003.08.05 By철폐연대 Views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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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시설관리노동자의 하루파업을 적극 지지한다

    시설노조는 사용업체 직접교섭 쟁취, 용역해지 변경시 고용승계 보장, 감시단속적 근로, 포괄임금제 철폐 등 3대 공동 요구안을 채택하였...
    Date2003.07.26 By철폐연대 Views1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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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아세아시멘트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투쟁과 함께 한 136차 수요집회

    아세아시멘트는 외주 전환 방식으로 정리해고와 구조조정을 한 대표적인 사례이다. 경제위기 무렵 회사를 살리자며 도급업체로 전적을한 ...
    Date2003.07.25 By철폐연대 Views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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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성수동 중소영세사업장 노동자와 함께 한 135차 수요집회

    1986년 최저임금법이 제정된 이래 노동자들은 최저임금 제도가 임금의 최저 수준을 보장하여 최소한의 생존권을 보장해준다고 믿어왔습니...
    Date2003.07.18 By철폐연대 Views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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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성수동 저임금 노동자와 함께 한 제 134차 수요집회

    인간답게 노동하고 인간답게 살기 위해 최저임금은 현실화되어야 한다! 성수동 중소영세사업장 노동자들과 함께 한 수요집회였습니다. 이...
    Date2003.07.09 By철폐연대 Views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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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견법 5년, 통한의 세월을 없애버리자!

    2000년 6월 30일 파견노동자를 보호한다던 파견법은 오히려 2년 이상의 파견노동자에게 해고통지서를 날려버리게 만든 가슴시린 역사적 ...
    Date2003.07.07 By철폐연대 Views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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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25차 수요집회, 서울대공원미화노동자의 고용승계 보장하고, 노조탄압 중단하라!

    봄나들이 나온 사람들의 한가로운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서울대공원, 그 한편에는 하루아침에 일터를 빼앗긴 환경미화 노동자들의 절박한...
    Date2003.06.28 By철폐연대 Views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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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경제자유구역법 시행령 통과를 규탄한다

    경제자유구역이 현실화되는 과정에서, 국민경제의 불안정성이 증폭되고 국민의 혈세를 쏟아붓는 난개발들이 자행되고, 교육·의료 등 공공...
    Date2003.06.28 By철폐연대 Views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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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124차 수요집회, 불안정노동자의 노동기본권을 보장하라!

    우리는 노동자다! 특수고용 노동자! 비정규직노동자의 70%인 여성노동자, 도대체 말이 되는가! 우리는 이동하고 싶다! 장애인 이동권 쟁...
    Date2003.06.25 By철폐연대 Views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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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다시금 불붙은 특수고용 노동자들의 투쟁에 함께 나서야 한다

    특수고용직 노동자들의 투쟁이 다시금 불붙고 있다. 99년 재능교육교사노조의 투쟁으로부터 시작된 특수고용 노동자들의 움직임은 골프장...
    Date2003.06.17 By철폐연대 Views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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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o Image

    광주지역일반노동조합 전남대학교 현장위원회

    전남대학교에서 근무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120여명이 광주지역일반노동조합에 가입하여 투쟁하고있다.전남대학교에서 근무하는 비정규직 ...
    Date2003.05.29 By철폐연대 Views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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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노사정위 비정규특위의 공익위원안 기만이다.

    공익위원안의 내용을 살펴보면 노동조건에 있어서의 차별을 완화한다고 하지만,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가장 절실한 기간제 노동의 사유...
    Date2003.05.29 By철폐연대 Views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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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123차 수요집회, 현대자동차 아산지부 사내하청노조의 투쟁은 정당하다!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은 이미 계속되는 사측의 탄압속에서 만들어진 필연적인 것이었다.현대자동차 아산공...
    Date2003.05.23 By철폐연대 Views1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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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122차 수요집회, 비정규직 양산하는 노사정위 해체!

    노사정 합의라는 이름으로 당사자인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배제한 채 생색내기와 유연화 확대를 위해 머리를 싸매는 '노사정위원회'는 당...
    Date2003.05.09 By철폐연대 Views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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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화물연대의 투쟁은 지입제·다단계알선 등 구조적 모순에 대한 몸부림이다!

    우리는 화물연대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하며, 정부에 대해서는 화물운송업계의 구조적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노동조합과의 대화에 ...
    Date2003.05.09 By철폐연대 Views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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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No Image

    121차 수요집회, 전쟁반대! 파병반대!

    대량학살에 동참한 한국정부는 장차 무슨 명목으로 한반도 평화를 주장할 것인가? 노무현 대통려은 파병 결정을 지금 당장 철회하여야 하...
    Date2003.05.07 By철폐연대 Views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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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o Image

    노동기본권후퇴,환경파괴,교육·의료개방하는 경제자유구역법을 즉각 폐기하라!

    노동기본권후퇴, 환경파괴, 교육·의료개방하는 경제자유구역법을 즉각 폐기하라! - 5월 2일 청와대 동북아경제중심추진위원회 회의에 즈음...
    Date2003.05.06 By철폐연대 Views2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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