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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투쟁/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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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의 중립성, 제도개선으로 보장해야

    공익위원의 중립성, 제도개선으로 보장해야 - 2003년 최저임금위원회 개최에 부쳐공익위원의 중립성, 제도개선으로 보장해야 - 2003년 최...
    Date2003.04.28 By철폐연대 Views1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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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현대자동차 근골격계 직업병 노동자들과 민투위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지난 4월 9일 32명의 현대자동차 근골격계 직업병 노동자들은 근로복지공단 울산지사에 집단요양신청을 낸 이후 두주간의 처절한 싸움 끝...
    Date2003.04.28 By철폐연대 Views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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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0 장애노동권리를 찾아가자!

    4.20 장애인의 날이 어김없이 올해도 오고 있습니다. 시혜와 동정의 탈을 과감히 집어던지고 장애인 스스로가 주체가 되는 날로 선포하는...
    Date2003.04.21 By철폐연대 Views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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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SK 파견업체 인플러스 노동자 시설 점거투쟁중!!

    SK㈜대덕기술원의 시설관리노동자들이 기관실과 전기실을 점거하고 농성에 돌입한지 11일째로 접어들고 있다. SK는 기술원의 출입을 통제...
    Date2003.04.12 By철폐연대 Views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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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장애·비정규노동자들의 건강권을 보장하라!

    이제껏 사회는 장애인 문제에 있어 시혜와 동정의 시선으로 장애노동자를 고용한 사업주에게 고용장려금을 주고, 저리의 대출을 보장해주...
    Date2003.04.04 By철폐연대 Views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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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능-쟁의대책위원회로 전환!

    재능교육교사노동조합은 3월 28일 『민주노조사수와 임·단협 승리를 위한 조합원 결의대회』에서 기존의 투쟁본부체제를 쟁의대책위원회로...
    Date2003.04.04 By철폐연대 Views1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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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노동조합 설립을 지지한다.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3월 28일에 노동조합을 설립하였다. 우리는 사내하청 노조 설립을 지지하며<성명서>현대자동차 ...
    Date2003.04.04 By철폐연대 Views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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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20차 수요집회-최옥란열사 1주기 추모집회

    3월 26일은 최옥란열사가 돌아가신 날입니다 정권의 무능력과 자본의 부정부패가 만들어 놓은 IMF는 이 땅의 모든 민중들의 삶을 질곡의 ...
    Date2003.04.01 By철폐연대 Views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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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연수생도 모자라, 농업연수생이라니

    외국인 농업연수생 5000명이 올 해 국내 농가에 배정된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10일 농촌의 고령화로 일손부족 현상을 감안해 올 상·하반기...
    Date2003.03.28 By철폐연대 Views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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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우리는 전쟁에 반대한다!

    미국의 전쟁은 범죄행위다! 전쟁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치고 있다. 그러나 항상 죽거나 다치는 것은 힘없는 민중...
    Date2003.03.28 By철폐연대 Views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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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o Image

    사내하청노동자들의 현실, 그걸 몰랐단 말인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사내하청인 세화산업의 한 노동자가 월차를 쓰려다 목졸림을 당해 뇌진탕으로 쓰러지고, 병원까지 찾아간 관리자에 ...
    Date2003.03.28 By철폐연대 Views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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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119차 수요집회, 계약직 도입 저지를 위한 캡스노동자 결의대회

    회사는 노동조합 죽이기 카드로 계약직을 채용했다. 단체 협약상 계약직사원은 조합원이 될수 없다는 것을 악용한 것이다. 캡스 순찰대원...
    Date2003.03.25 By철폐연대 Views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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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현대자동차(아산지부)사내하청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하라!

    3월 19일 오전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월차휴가를 사용하려는 하청노동자가 아산공장 하청업체(세화산업) 관리자에 의해 폭행 및 칼에 ...
    Date2003.03.25 By철폐연대 Views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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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기만적인 노사정위원회 해체하라!

    3월 18일에 열린 노사정위원회 비정규특위에 제출된 공익위원안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통과 현실은 어디에도 없다. 오로지 생색내기 ...
    Date2003.03.25 By철폐연대 Views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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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118차 수요집회, SK 인사이트코리아노조의 고등법원 판결을 앞두고 본 간접고용 노동자의 문제

    간접고용의 핵심은 고용관계의 이중화이다. 사용업체에서의 실제 근무년수와는 무관하게 파견·용역업체와의 계약기간은 1년 단위로 이어...
    Date2003.03.24 By철폐연대 Views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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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o Image

    117차 수요집회, 노무현정부의 여성정책을 비판한다!

    현재 노동시장에 진출하는 여성들은 계속 늘어가고 있습니다. 여성의 노동시장 진출은 부족한 가계 소득을 보충하기 위한 노동자 가족의 ...
    Date2003.03.24 By철폐연대 Views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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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115차 수요집회, 전쟁을 반대한다!

    아시아의 양 끝-중동과 극동-에서 전쟁의 기운이 불길하게 감돌고 있다. 미국은 이미 이라크에 대한 전쟁 준비를 끝내고 유엔에 이라크에...
    Date2003.03.24 By철폐연대 Views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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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116차 수요집회, 철도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몬 철도청의 무분별한 인력감축과 외주용역화 반대한다!

    지난 15일 새벽 나일문, 성희경, 하현기, 김명학, 강은준, 경종환, 경재형 7명의노동자가 철도 선로보수 작업을 하다가 열차에 치어 목숨...
    Date2003.03.24 By철폐연대 Views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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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No Image

    한성관광개발노동조합 '민주노조 사수투쟁'

    한성노동조합은 지금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지만 오는 3월 23일 새로운 집행부를 꾸려 다시 한번 한성에 민주노조를 사수하려는 의지를 불...
    Date2003.03.21 By철폐연대 Views1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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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o Image

    인사이트코리아 고등법원 판결의 과제

    인사이트코리아 노동자들의 투쟁의 결과, 2001년 11월 파견에서 계약직으로 전환되었던 80여명의 인사이트코리아 출신 노동자 전원이 정규...
    Date2003.03.19 By철폐연대 Views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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