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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투쟁/입장

  1. 90차 수요집회, 간접고용 철폐하자!

    2년마다 주기적 해고, 고용불안을 일상화하는 파견법을 철폐하라!2년마다 주기적 해고, 고용불안을 일상화하는 파견법을 철폐하라! 간접...
    Date2002.08.12 By철폐연대 Views5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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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차 수요집회 모든 사회구성원의 기본생활을 보장하라!

    "모든 사회구성원의 기본생활을 보장하라!"는 요구안 아래에서 "최저임금 현실화"와 "최저생계비 현실화"를 요구 합니다.87차 수요집회는...
    Date2002.08.06 By철폐연대 Views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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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89차 수요집회, 노동자 우롱하는 하나로 통신의 죄상

    하나로 통신은 파견이 금지되는 업무에 파견사원 300여명을 고용하였다. 불법을 저지른 하나로 통신은 마땅히 파견 노동자들을 직접 고용...
    Date2002.07.30 By철폐연대 Views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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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88차 수요집회, 법을 무시하는 대법원에 맞서서 끝까지 싸울겁니다.

    서초동에 위풍당당하게 서있는 대법원 건물도 그 건물을 관리하는 노동자들이 없으면 유지될 수 없다. 냉난방, 전기 설비 노동자 그리고 ...
    Date2002.07.30 By철폐연대 Views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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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사용업체가 된 법원, 네가 파견법을 말할 자격이 있는가

    서울행정법원 제4부는(재판장 조병현) 인사이트코리아 노동조합 김인선 조합원에 대한 부당해고가 문제된 사건에서 SK의 부당해고를 인정...
    Date2002.07.25 By철폐연대 Views2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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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80차 수요집회, 교단에 몰아치는 구조조정과 비정규직화

    학생을 가르치는 일에도 계약직, 기간제 교사같은 비정규직 고용형태뿐 아니라, 교사 성과급제 도입, 교사 탄력근무제 등의 비정규직화와 ...
    Date2002.07.11 By철폐연대 Views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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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82차 수요집회, 노동자와 국민을 우롱하는 노사정위원회는 해체되어야 합니다.

    김대중정권 출범이후 지난 4년간, 노사정위원회는 '대국민합의'라는 미명하에 노동자 민중들의 삶을 고통의 나락으로 밀어넣고 있습니다.+...
    Date2002.07.11 By철폐연대 Views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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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83차 수요집회, 노동자 민중의 생존권을 밑거름으로 한 월드컵의 화합주의는 기만이다!

    이렇게 스스로가 낳은 고통받는 민중들의 삶을 감춘 채 그들을 대화합과 평화를 가로막는 이기주의로 매도하는 정권과 그들만의 축제 월...
    Date2002.07.05 By철폐연대 Views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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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78차 수요집회, 여성노동 불안정화 분쇄! 노동법 개악저지! 여성노동권 쟁취!

    여성의 70.5%가 비정규직이고, 71%가 4인이하 사업장에 근무하고 있다. 여성의 5.2% 만이 노조에 가입하고 있으며, 임금은 남성의 63%에 ...
    Date2002.07.05 By철폐연대 Views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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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79차 수요집회, 대한항공은 한진면세점 노동자들을 직접 고용해야 합니다!

    대한항공은 면세점 노동자들을 직접 고용해야합니다. 한국종합서비스라는 또다른 불법파견 회사를 차려놓고, 기만적으로 노동자들을 중간...
    Date2002.07.05 By철폐연대 Views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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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81차 수요집회, 정부는 취업선택의 자유와 노동3권이 보장되는 노동비자를 발급하여야 한다.

    이 땅에서 살고, 이 땅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들은 바로 우리의 이웃이며, 인간입니다. 정부는 불법체류자로 낙인찍힌 이주노동자들에게 ...
    Date2002.07.05 By철폐연대 Views6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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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 Image

    인상률에 집착하지 않는, 최저임금현실화투쟁을 조직하자

    최저임금과 최저생계비의 서로의 상승된 요구를 통해 노동능력이 있어서 노동을 하는 사람이던, 일자리가 없거나 노동능력이 없어서 노동...
    Date2002.07.05 By철폐연대 Views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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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o Image

    노사정위원회는 '비정규 노동자 보호'라는 헛소리로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기만하지 말라!

    노사정위원회 비정규직 특위에서 5월 6일 발표한 합의문을 대하며 우리는 실로 분노스러울 뿐이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죽거나 다치거나 ...
    Date2002.05.28 By철폐연대 Views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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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02년 불안정노동 철폐, 노동권 생활권 쟁취를 위한 공동투쟁의 깃발 올라

    2002년 불안정노동 철폐, 노동권·생활권 쟁취를 위한 공동투쟁의 깃발이 올려졌다. 힘찬 단결과 연대로 메이데이를 불안정노동 철폐의 날...
    Date2002.04.22 By철폐연대 Views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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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69차 수요집회, SK사건 행정법원 판결 규탄과 파견법 철폐!

    2월 20일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제69차 수요집회는 SK인사이트 코리아 동지들의 소송에 대해 '불법파견 노동자들은 파견법상의 직접고용...
    Date2002.04.22 By철폐연대 Views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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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o Image

    70차 수요집회 유인물

    누가 철도대란, 전력대란을 일으키는가 2002. 2. 27.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70차 수요집회 누가 철도대란, 전력대란을 일으키는가 누가 철...
    Date2002.04.22 By철폐연대 Views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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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71차 수요집회, 여성노동자에 대한 어떠한 차별과 억압도 반대한다

    '여성이 더 가난하도록 운명지워진 것도 아닐텐데 왜 전체 비정규직의 70% 이상이 여성이고, 왜 여성의 70% 이상이 비공식 부문(영세사업...
    Date2002.04.22 By철폐연대 Views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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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72차 수요집회, 초국적 자본의 권리장전 한일투자협정 반대

    2002년 3월 13일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제72차 수요집회는, 고이즈미 일본총리의 한국방문을 몇 일 앞두고 한일투자협정 반대를 주제로 ...
    Date2002.04.22 By철폐연대 Views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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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73차 수요집회, 폭증하는 우편물 속에 죽어가는 집배원 노동자

    공기업 중 가장 '모범적인'(!) 구조조정 실적을 보이고 있다는 체신청. 이는 그만큼 엄청난 인원감축이 진행되면서 노동강도가 강화되었...
    Date2002.04.22 By철폐연대 Views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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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74차 수요집회, 용역 운전기사제에 맞서 싸우는 노동자들

    운전직 분야는 용역이 침투한 대표적인 분야이다. 배차관리나 청소, 출퇴근에 대해 일일이 본사의 지시 감독을 받는데도 본사는 용역 기...
    Date2002.04.22 By철폐연대 Views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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