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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투쟁/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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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 [출범선언문] 노동자들과 시민들의 힘으로 반드시 노조법 2조와 3조를 개정할 것이다 file 철폐연대 2022.09.14 59
32 [철폐연대 3월 투쟁사업장 방문모임] 3/20 락앤락지회 영풍빌딩 앞 선전전 file 철폐연대 2024.03.20 156
31 [입장] 중앙노동위원회의 탈헌법적 노동3권 제한 시도를 규탄한다. file 철폐연대 2022.12.31 150
30 [입장] 케이오 사측의 재항고 결정에 대한 아시아나케이오공대위 입장 file 철폐연대 2022.10.29 23
29 [인터뷰] 부산 서면시장번영회 지회 김태경, 허진희 동지 미니 인터뷰 file 철폐연대 2023.04.02 46
28 [성명서] 세종노조 김상진 전 위원장에 대한 구제신청 기각으로 노동탄압 방조하는 중앙노동위원회 판정을 규탄한다! file 철폐연대 2017.01.17 448
27 [성명] 해고자의 목줄을 조이는 민주노조는 없다.  file 철폐연대 2018.04.25 358
26 [성명] 진짜사장 정부와 코레일은 총인건비 지침 폐기하고 철도 자회사 노동자들의 처우개선 약속 이행하라! file 철폐연대 2020.11.18 407
25 [성명] 자회사 정규직화의 허상을 폭로하는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지부의 파업 투쟁을 지지한다! file 철폐연대 2018.07.12 993
24 [성명] 안전운임제 쟁취를 위한 화물연대 총파업을 지지한다 file 철폐연대 2022.06.09 115
23 [성명] 불안정 노동자에게 고통을 전가한 최저임금 결정! 다시 투쟁을 결의한다! file 철폐연대 2020.07.14 65
22 [성명] 민주노총을 향한 정부의 전방위적 탄압을 규탄한다! file 철폐연대 2023.01.18 117
21 [성명] 마사회는 말 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의 권리보장, 왜곡된 고용구조 개선에 책임 있게 임하라! file 철폐연대 2020.05.26 220
20 [성명] 노동조합은 모든 노동자의 권리, 고용노동부는 기간제교사노조 설립신고 반려를 철회하라! file 철폐연대 2018.07.17 851
19 [성명] 노동자의 권리와 시민 안전을 지키는 건설노조의 활동을 지지한다 file 철폐연대 2023.03.13 513
18 [성명] 공공철도와 시민 이동권을 지키는 철도노조 파업을 지지한다 file 철폐연대 2023.09.14 114
17 [성명] 개정산안법 시행령 입법예고에 대한 월담노조의 입장 file 철폐연대 2022.04.27 41
16 [법률단체성명서] 법외노조통보 직권취소 가능하다, 조속히 취소하라. 철폐연대 2018.06.25 125
15 [법률단체 공동성명] 노조파괴 잔혹사 5년, 세브란스 병원은 제대로 사과하고 세브란스병원분회의 노조활동 온전히 보장하라. 철폐연대 2021.07.13 199
14 [대한항공 조씨일가 엄중처벌과 경영퇴진을 위한 범국민서명운동] 꼭 참여해주세요! file 철폐연대 2018.07.23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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