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해고자복직 약속이행을 촉구합니다!
3천명이 길거리로 쫓겨났고, 해고자와 가족 29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15만 볼트의 전류가 흐르는 송전탑에서 271일, 공장 굴뚝에서 101일을 외쳤습니다.
곡기 끊기를 세 번, 생사를 넘나들며 ‘함께 살자’고 싸웠습니다.
2015년 마힌드라는 쌍용차 해고자복직을 약속했으나, 약속은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10년의 투쟁 10년의 외침, 쌍용자동차 해고자복직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 개인정보는 선언운동 외의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 2월 25일까지 쌍용차 해고자 복직을 위한 선언운동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선언자 기금(3000원)을 모아 2월 28일 일간지에 쌍차 해고자복직 촉구 광고를 게재합니다.
농협 356 -1234 - 9445- 93 김득중
선언참여 -> https://goo.gl/forms/o5FlvklbIVzpdzZB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