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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가 짙게 드리운 3월 29일 낮,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경기인천지역본부에 다녀왔습니다. 이날 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노동자들의 하루 파상파업이 있었는데요. 철폐연대는 3월 <투쟁사업장 방문모임> 일환으로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 동지들의 파업투쟁 선전전에 함께했습니다.

 

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노동자들은 ‘고객센터 직영화’와 열악한 업무 환경에 대한 ‘처우 개선’을 공단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2006년 공단은 민간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내세워 고객센터 업무를 외주화했고, 위탁업체들은 성과지표 달성에만 급급해 노동자들을 쥐어짰습니다. 이처럼 실적 경쟁과 성과 압박에 노동자들을 내모는 민간위탁구조 하에서는 건강보험의 공공성을 지킬 수 없습니다. 
그러나, 공단은 ‘정규직의 반대’를 명분 삼아 직영화 논의를 할 수 없다며 고객센터 노동자들과의 대화를 줄곧 거부해 왔습니다. 

 

지난 2월 전면파업에 나섰던 노동자들은 2월 25일부터 현장투쟁으로 전환한 뒤에도 이 같은 공단의 태도 변화를 촉구하며 수차례 경고파업을 벌여 왔습니다. 3월 29일 경고파업은 서울, 경인, 대전, 광주, 부산에서 조합원 교육 및 토론회, 결의대회(집회 또는 선전전)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코로나19 상황으로 한데 모이기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단결과 연대의 힘을 확인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철폐연대도 건강보험공단고객센터지부의 파업 투쟁이 승리할 수 있도록 연대를 계속 이어나가겠습니다! 동지 여러분들도 많은 관심과 지지로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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