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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투쟁/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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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14일을 맞는 기륭 노동자를 그냥 죽게 놔둘 수 없다고, 순천, 청주, 구미 등 전국에서 노동자들이 달려와 9월 6일 기륭전자 앞에서 '기륭 승리 결의대회'가 열렸다. 짧은 집회와 공장 정문을 여는 긴 실천이 있었다.* 다음은 참세상의 기사입니다.





닫힌 공장문이 열리자 무지개가 떴다  
[포토뉴스] 걷어라! 철조망... 열어라! 닫힌 공장문  
  

오도엽 기자 odol@jinbo.net / 2006년09월07일 9시33분  



단식 14일을 맞는 기륭 노동자를 그냥 죽게 놔둘 수 없다고, 순천, 청주, 구미 등 전국에서 노동자들이 달려와 9월 6일 기륭전자 앞에서 '기륭 승리 결의대회'가 열렸다. 짧은 집회와 공장 정문을 여는 긴 실천이 있었다. 오후 7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열사 추모 거리 문화제'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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