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질라라비
HOME | 운영자에게 | 소개 | 사이트맵
NO.89|08|2010
검색
Home > 전체목록  

NO.75|06|2009
빈티지

:: 2009-09-04   조회: 2961


<비정규직과 문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살아가는 삶 속에 있는 눈물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우리 안에 스며있는 문화 속에서 자본의 논리를 명쾌하게 드러내며 비정규직 투쟁에 항상 함께하는 문화 동지들의 애환과 관심을 싣습니다.
자본의 이윤논리에 종속되지 않고 우리의 삶을 풍부하게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 애를 쓰는 동지들의 이야기도 싣습니다. 문화 활동가 김성만동지, 박선봉동지, 회원 김상목동지가 번 갈아가면서 싣습니다.




빈티지 [vintage] 지난 날 좋았던 호황의 시절을 거쳐 오래된 세월에도 불구하고 품질과 라벨 [상표가]이 뚜렷하게 붙어있는 제품을 뜻함. 빈티지 제품이 유행이다. ‘빈티지’ 란 명품은 아니지만 오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은 그대로를 유지하면서 처음 그 가치의 몇 배를 채워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오래된 포도주 같은 주류 청바지 같은 의류 가구 또는 악기들까지 빈티지를 많이 찾는다. 오래된 빈티지 악기 중 바이올린, 첼로 같은 경우는 수억 원을 웃돈다. 국내에서 어쿠스틱 기타에 빈티지를 찾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중 하나가 60-70년대 야마하 기타 빨강라벨 이라는 합판기타이다. 물론 국내 기타에도 간간히 세고비아나 삼익 같은 오래된 기타들이 있으나 빈티지라고 평하기엔 그렇고 그냥 오래된 악기라 생각한다. 악기는 소리로 평가 받는 것이기에 기타 연주자 또는 마니아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가장 많이 찾는 악기가 바로 야마하 빨강 라벨 기타이다. 6-70년대 당시 2만원 정도였을 기타가 현재 5-60만원에도 없어 못사는 정도니 들어보진 못했지만, 소문에 의하면 그 울림통 소리가 고급 올솔리드(원목기타) 못지않게 소리가 풍부하고 빵빵하다 하니 현 명품기타의 가격에 비하면 현저하게 낮은 가격 이면서도 좋은 울림과 세월을 만질 수 있다는 그 느낌만으로도 기타마니아들은 한번 쯤 손에 넣고 싶어 하는 악기 인 것 같다.
음악에 다시 복고 바람이 불어 일렉 또는 전자 악기 중심의 음악 바탕이 현재 어쿠스틱으로 다시 돌아가는 현상이 뚜렷하게 일어나고 있어 전국의 악기 상가에서 어쿠스틱(통기타) 기타가 7-80년대 이후 최대의 호황을 누리고 있음에서 알 수 있다.
그런데 어쿠스틱 기타의 가격이 만만치 않다. 90년대까지 몇만 원이면 샀던 통기타가 이젠 기본이 몇십만 원이며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명품기타들이 즐비하다.
마니아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타로는 ‘마틴’, ‘테일러’, ‘깁슨’, ‘야마하’ 등등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이름이 많이 있으며 국내 악기로는 ‘지우드’, ‘쟈마’, ‘크래프트’가 외국기타에 뒤지지 않는 좋은 소리를 내며 마니아들에게 좋은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지우드’는 한때 세계1위 기업인 콜트에서 장인들이 나와서 작은 공방식으로 만든 기타인데 그 호평과 국내 악기로써는 가격이 놀랍다.
한번은 수천만 원짜리 기타라는 ‘맥퍼슨’ 이라는 기타를 보고는 놀라 자빠질 뻔 한 적이 있다. 워낙 고가의 기타라 한 번 쳐보자고 손도 못내밀었다. 괜히 쳐본다고 손댔다가 흠집하나 살짝 나면 백만 원짜리 기스라 할 것 같아서 후덜덜.
오래전 국내에는 세고비아나 삼익기타 이 정도면 최고로 알았던 기타 이름이었는데 세월이 많이 지나 ‘콜트’라는 악기 회사가 생겼다. 이 회사 기타의 질이 상당히 좋으면서도 소리도 뛰어나 세계 기타 마니아들의 호감을 사기에 충분했으며 국내 시장 1위는 물론 중저가로 세계시장 점유율 1위로 단숨에 뛰어올랐다. 우리나라에서 세계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을 찾으라면 다섯 손가락으로 꼽을 것 같은데 내가 아는 그 중 하나가 홍진HJC라고 용인에 있는 오토바이 헬멧를 만드는 회사이고 또 하나가 콜트악기이다.
우리가 1위 일 것이라 생각하는 S 회사의 휴대폰조차 세계시장 2~3위권이니 유럽보다 백여 년 늦게 시작한 국내 기타 제작기술로 치면 어마어마한 성과물 인 것이다. 여느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을 기술자라 부른다면 악기를 만드는 사람들은 장인이라 부른다.
어느 날 우연히 ‘라인6’에서 만들어낸 ‘베리악스300’과 ‘베리악스700’이라는 악기를 만날 수 있었다. ‘라인6’라는 회사는 기타연주에 쓰는 이펙터(악기연주 때 소리를 만드는데 도와주는 소품장비)를 만드는 유명한 회사로 기타를 치는 사람들은 라인6 이펙터 또는 Boss 이펙터를 가장 많이 선호하는 듯하다.
그런데 이런 이펙터를 전문적으로 만들던 회사가 갑자기 기타를 만들어 냈으니 기타연주자 들의 관심을 끌기 충분했다. 관심만큼 내용도 상당했다. 기타 한 대로 만돌린부터 해서 수십 가지의 다양한 기타외의 다른 악기 소리를 표현해 낼 수 있게 했으니 첫 출시 관심은 폭발적이었다. 그러나 그 관심은 그리 오래가지 않고 폭락하고 말았다.
베리악스300은 기타 넥 위에 플랫이라는 쇠가 마디마디에 박혀있는데 이 플랫 마감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기타 연주를 하다 날카로운 플랫에 손을 베일 정도였으며 베리악스700은 기타 바디라는 몸통 위에 기타줄을 끼는 곳을 브릿지라 하는데 브릿지가 떠 있었으며 브릿지가 뜨는 바람에 그 밑판 부분이 터져있었다.
친구가 낙원상가에 있어서 ‘아ㅡ 이 기타들 왜이래’라고 물어보았더니 누가 들을까봐 속삭이듯 건네는 말 ‘아 그거 콜트에서 OM 으로 만들어서 그래 중국으로 가면서 기타 장인들을 하나도 못 데려 갔나봐’라고 한다. 어이가 없었다. 베리악스300은 80만원이며 700은 170만원이나 하는 기타가 이 정도이니 콜트는 조만간 망할 것 이라는 게 악기를 파는 상인들의 공통된 의견이었다.
장인들을 못 데려간 게 아니라 수십 년 함께 일해 오며 언제는 가족이라며 부려먹던 나이드신 노동자분들을 다 불법해고하고 공장을 불법 폐업하며 도망을 갔으니 제대로 된 기타가 나올리가 없다. ‘그런 기업은 망해도 돼’ 이게 대체적인 기타를 치는 사람들의 생각이었다.
우리나라에 기타가 들어온 지 수십 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빈티지 기타가 없다. 백여 년을 넘게 소리에 생명을 걸며 승부해 온 외국악기 회사를 이길 수 있게 해준 이 땅의 장인들을 버리고 도망간 악질 자본가가 중국에서 싼 임금에 고강도의 노동으로 노동자의 피땀을 담아 생명이 없는 악기를 만든다면 그 악기에서 무슨 소리가 나겠는가.
국립오페라합창단 비정규직 해고노동자 분들이 거리로 쫓겨나 투쟁하기 시작한 지 벌써 6개월가량 되는가 보다. 그 동지들이야 노래가 전문직이고 노랠 위해서 대학 아니 유학까지 다녀올 정도이며 국립오페라 가수라 하니 노래에 대해서 뭔 말이 필요할까. 오페라 노동자들이 거리에서 자신들이 집회하면 직접 노래하는 것을 두어 번 집회에 참여하며 보았다. 그래도 그렇지 자기들 집회에 자기들만 노래하나 했는데, 후에 안 것은 오히려 민중가수들이 그 자리에 서는 것을 더 부담스러워 하고 있었다.
하하하, 그래서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그럼 ‘내가 한번 해보자’ 하고 집회 투쟁 때 내가 함께 하면 어떻겠냐고 물어봤다. 그리고 국립오페라합창단동지들이 그 제안을 받아들여 얼마 전 집회에서 노래할 수 있는 영광을 얻었다. 오페라 동지들이 자신들의 집회로 시작한 이래 다른 가수는 처음이란다. 노래하러 가기 전 날 몇몇 동지들에게 ‘내가 내일 오페라합창단지부 집회에서 공연해요’ 하니 다들 말을 더듬는다. 내가 봐도 우습다.
공연을 마친 다음날 이랜드 해고자 집회에 가서 ‘내가 오페라합창단지부투쟁에서 어제 공연했다 하자’ 다들 어이없다는 표정이다. 내가 생각해도 어이없긴 마찬가지인데, 오페라 동지들도 얼마나 어이없었을까?
이후, 우연히 그림을 그리는 화가 친구와 오페라 친구들의 공연모습을 본 것에 대해서 ‘와ㅡ 그 친구들 노래 최고’ 라고 했더니 그 화가 친구가 의미심장하게 내게 던지는 말이 ‘아니 예술에 최고가 어디있어! 예술은 저마다 개성을 표현하는 것인데 그런 표현 쓰면 안되.’
조금 충격이었다. 이렇듯 예술도 등급을 나눠표현하면 안되는데 나라에서 운영하는 국립 오페라 가수들이 등급이 나눠져서 거리로 쫓겨나 있으니 세상이 잘못돼도 너무 잘못되어 있는 것이다.
노래하는 가수 중 유일하게 시창이 안되는 가수
노랠 쓰는 작곡자 중에서 유일하게 청음이 안되는 창작자
그게 바로 ‘나’이다.
난 오페라 노동자들 보다 더 빛나고 더 값진 명품은 아닐지라도 버릴만큼 가치가 없는 그런 노동자도 아니며 때론 어디선가 내 소리의 가치를 빛나게 평가는 동지들이 있고, 오래된 내 노래가 빵빵하고 때론 풍성하게 울림으로 받아 안아주는 동지들에게 ‘오래된 빈티지 정도의 가치는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다.
그래서 그런지 그날도 오페라 동지들이 내 공연을 보고 들으며 한쪽 가슴이 먹먹하다며 느낌을 얘기한 그 감동이 아직도 가슴에 그대로 살아있다.
여기 진정으로 빛나는 빈티지 노동자들이 있다. 그 오랜 세월 그 작업복 그대로 달라진 것 이라면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함께 하고 있다는 것, 모두들 받아안지 않는 비정규직을 끌어안고 함께 가겠다 선언했으며 함께 죽고 함께 살겠다는 그 맹세 그 풍성함 그 빵빵함 의 함성과 열정의 투쟁을 그대로 안고 먼 세월를 지나와서도 노동자의 울림 그대로인 쌍용자동차 동지들의 투쟁 에 멋진 승리에 진군가를......
김성만 | 문화활동가, 철폐연대 회원


  :: [질라라비] 진지를 구축하라! ② 2009/09/23
  :: [질라라비] 인력자원부, 노동의 소외를 지켜보는 담담한 카메라 (인력자원부, Human Resources*, Ressources Humaines) 2009/08/24
  :: [질라라비] 또다시 일상의 모든 것과 싸워라 2009/08/24
  :: [질라라비] 기륭 천일 투쟁 2009/08/24
  :: [질라라비] “패스트푸드의 제국”에서 광우병 촛불과 비정규노동자는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 2009/08/21
  :: [질라라비] 어화둥둥 2009/08/21
  :: [질라라비] “자본”이 자유로운 세계의 사실주의적 초상- 자유로운 세계 (It's a Free World...,2007) 감독 켄 로치- 2009/08/18
  :: [질라라비] 드라마에 나타난 불안정노동자의 현실 2007/04/14
  :: [질라라비] 한 하청노동자의 죽음과 시(詩) 2007/04/14
  :: [질라라비] 비정규직에게도 문화는 있다 2007/04/14
  :: [질라라비] 노래 2007/04/12

 
민지
(2016-07-30 11:36:09)
만.... 남 하 ... 실.분

3시간 15만 12시간 35만

공식홈페이지: http://ok.oz.st
담당자
(2016-10-11 11:26:28)
[개강안내]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2016년 2학기 수강생 반 안내
2016년 2학기 국가공인자격증 수강생 등록중

안녕하세요. 자격증 담당 조동민 팀장입니다.
현재 학점은행제를 통한 국가자격증, 학위를 위한 수강생 등록 중에 있습니다.
학위가 중요했던 예전과는 달리 자격증을 통해 취직 할 수 있는 전문직이 각광받고 있는 요즘, 전망 있고 100세 시대인 요즘 퇴직 후 앞으로의 미래를 바라보는 분들을 위해 여러 가지 자격증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입학요강
2.인원 : 70명 선착순 등록 (45명 마감 되었습니다)
3.지역 : 온라인 강의이기 때문에 전국 어디서든지 가능!!

네이트온 : dmjo1989@nate.com
이메일 : dowk022122@naver.com
간편문의 : https://goo.gl/K7frwB
☎ OIO-2489-O311

세부내용
1. 교육과정: 학위, 사회복지사2급, 평생교육사2급, 보육교사2급, 한국어교원2급
2. 강의시간: 한 과목에 1시간 20~30분 가량의 인터넷 수업
3. 교육대상: 고졸, 전졸, 대졸 가능
4. 교육기간: 2016년도 2학기 반
5. 소요기간: 전문대졸 이상의 경우 1년 과정/ 고졸의 경우 1년 6개월~2년 과정
6. 접수방법: 전화 상담, 학습설계, 수강신청, 등록금납부

과정 설명
-2년제, 4년제 학위 과정-
1. 전공 : 경영학 전공, 사회복지학 전공, 아동학 전공, 컴퓨터공학관련 전공
2. 획득기간 : 2년제 과정의 경우 1년~2년, 4년제 과정의 경우 2년~4년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1. 공통 : 전공 필수 10과목 + 전공 선택 4과목
2. 획득기간 : 1년 (한 학기에 15주 수업)
 
-평생교육사 2급 자격증-
1. 공통 : 전공 필수 5과목 + 전공 선택 5과목
2. 획득기간 : 1년 (한 학기에 15주 수업)

-보육교사 2급 자격증-
1. 공통 : 전공 필수 6과목 + 선택과목 11과목
2. 획득기간 : 1년 6개월(한 학기에 15주 수업)

-한국어교원 2급 자격증-
1. 공통 : 전공 필수 6과목+ 선택과목 10과목
2. 획득기간 : 1년 6개월(한 학기에 15주 수업)

민간 자격증의 경우에는 전화 상담부터 모두 무 비용으로 진행됩니다.
심리상담사, 방과후지도사 등 30여 가지가 준비되어 있으니 문의주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자격증 과정 시작부터 끝까지 제가 이끌어 드리고 있으니,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 보다는 앞날을 위해 용기를 내고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기초수급자, 장애등급 보유, 2인 이상 진행하실 경우에는 장학 혜택을 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전망 안내!!
한 교원 전망 : 외국어 열풍으로 인해 치솟는 한류인기 때문에 한국어의 인기가 급상승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한국어교원 자격증이 인기를 얻었고, 한인2세나 타인종의 한국어 학습이 큰 열풍을 불어 일으키고 있습니다.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수업이 개설된 국내 외 초. 중. 고등학교, 국내 외 정부기관, 대학 및 부설기관,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한국문화원, 한글학교 등에 취업 가능 합니다.

사회복지사 전망 : 지역복지사업, 아동복지, 노인복지, 장애복지, 모자가정 등 사회 전반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그만큼 전문 인력 충원이 필요하고, 지원도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직장을 다니는 분들도 대학을 졸업한 분들도 추후 미래를 위해 한번쯤은 생각하고, 그만큼 실천에 옮겨 자격증 획득을 하는 분들이 많은 편입니다.
이외에도 보건의료영역(의료사회복지사, 정신보건사회복지사, 학교사회복지사, 자원봉사활동관리 전문가, 정사회복지사, 군사회복지사, 산업 사회복지사 등) 많은 복지기관에 취업가능하십니다.

보육교사 전망 : 정부에서는 보육료 지원이나 각종 교육과정의 신설도입과 보육교사 시설에 대한 지원 증가로 보육교사의 전문성이 강화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향후 약1만 명의 신규채용이 전망되고 있다고 하니 취업에 수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많은 보육시설들이 경험 많은 주부들을 선호하여 더욱 쉽고 편하게 일하실 수 있다는 점은 매우 큰 장점입니다. 주부들 뿐만 아니라 요즘 현대인들에게 있어 필수적으로 자격증 하나씩 획득을 원하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유치원, 어린이집도 의무교육으로 바뀐다고 하니 자격증을 획득해 놓으시면 전망 및 수요 부분에 있어 가장 확실한 자격증이라고 봅니다.

평생교육사 전망 : 평생교육사의 경우에는 평생교육기관 및 시설 종사자, 평생교육전담기구 종사자, 시 도 교육청 및 지역 교육지원청 평생교육 담당부서 종사자, 광역시 도 및 지자체 평생교육 관련부서 종사자, 평생교육 관련 사업 수행학교 내 사업담당자 및 관련 교 강사 등 많은 분야에서 활동 가능 합니다.

△이전글: ‘원하청 공동투쟁’으로 승리를 거머쥘 쌍용자동차 비정규직지회 인터뷰
▽다음글: 박종태열사의 죽음과 특수고용노동자

Copyright 1999-2026 Zeroboard / skin by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