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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7|12|2007
57호를 내며

:: 2008-12-01   조회: 3008



2007년 참으로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비정규악법이 날치기 통과되어 무기력함으로 보내왔던 상반기, 비정규악법 시행에 맞추어 6월 30일자로 대량해고 되고 외주화 된 뉴코아-이랜드 동지들의 투쟁, 비정규투쟁사업장이 자발적으로 비정규악법을 폐기하라면서 공동으로 대정부를 향해 투쟁을 한 것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갑니다.
또한 2007년에는 대선이 있었습니다. 신자유주의를 더욱 확대하려고 하는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면서 민중의 시름은 더해질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2008년에는 비정규악법이 더욱 확대될 것이고, 비정규직 투쟁도 더욱 많아 질 것입니다.  또한 새로운 정권과 총선 때문에 매우 혼란스러운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참으로 우울하기만 하지만 우리에게는 투쟁과 동지들이 있기에 우리  2008년도 힘차게 투쟁으로 시작합시다. 2008년에는 좋은 일만 있길 바라며 …



2007년 1월 2일
철폐연대 | 편집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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