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질라라비
HOME | 운영자에게 | 소개 | 사이트맵
NO.89|08|2010
검색
Home > 전체목록  

NO.46|01|2007
46호를 내며

:: 2007-04-09   조회: 2800

노동법 개악안이 통과되고 난 이후 정부는 비정규직을 일반적 고용형태로 만들어버리는 노동법의 효과를 선전하기 위해 광분해있습니다. 결국 차별을 고착화하고 노동자들을 경쟁시키는 독립직군제를 정규직화라고 선전하면서 노동자들의 시야를 흐리고, 한편에서는 장기계약직 노동자들에 대한 해고와 외주화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노동법 개악의 효과가 이렇게 드러날 것임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었으나, 노동법 개악 이후 기운이 다 빠져서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본가들과 정권은 열심히 노무관리 담당자들을 불러서 교육도 하면서 자신들이 개악한 노동법 효과를 십분 발휘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 정신을 차리고 계약직 노동자들에 대한 해고에 저항하고, 그 저항을 위한 조직화에 힘을 쏟고, 개악을 ‘보호’법안이라고 주장하는 정부의 논리를 분쇄하기 위해서 매진해야 할 것입니다. 개악된 노동법을 철회시키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노동기본권을 쟁취하기 위한 투쟁에 다시 나서야 합니다.


2007년 1월 25일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편집위원회
편집위원회 |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 [질라라비] 77호를 내며 2009/09/30
  :: [질라라비] 76호를 내며 2009/08/24
  :: [질라라비] 75호를 내며 2009/08/24
  :: [질라라비] 74호를 내며 2009/08/24
  :: [질라라비] 73호를 내며 2009/08/24
  :: [질라라비] 72호를 내며 2009/08/24
  :: [질라라비] 71호를 내며 2009/08/24
  :: [질라라비] 70호를 내며 2009/08/24
  :: [질라라비] 69호를 내며 2009/08/24
  :: [질라라비] 68호를 내며 2009/08/24
  :: [질라라비] 67호를 내며 2009/03/03
  :: [질라라비] 66호를 내며 2009/03/03
  :: [질라라비] 65호를 내며 2009/03/03
  :: [질라라비] 64호를 내며 2009/03/03
  :: [질라라비] 63호를 내며 2009/03/03
  :: [질라라비] 62호를 내며 2009/03/03
  :: [질라라비] 61호를 내며 2009/03/03
  :: [질라라비] 60호를 내며 2009/03/03
  :: [질라라비] 59호를 내며 2008/12/01
  :: [질라라비] 58호를 내며 2008/12/01
  :: [질라라비] 57호를 내며 2008/12/01
  :: [질라라비] 53호를 내며 2008/03/06
  :: [질라라비] 52호를 내며 2008/03/06
  :: [질라라비] 56호를 내며 2008/03/06
  :: [질라라비] 54호를 내며 2007/11/07
  :: [질라라비] 55호를 내며 2007/11/07
  :: [질라라비] 51호를 내며 2007/11/07
  :: [질라라비] 50호를 내며 2007/06/05
  :: [질라라비] 31호를 내며 2007/05/22
  :: [질라라비] 32호를 내며 2007/05/22
  :: [질라라비] 33호를 내며 2007/05/22
  :: [질라라비] 35호를 내며 2007/05/22
  :: [질라라비] 36호를 내며 2007/05/09
  :: [질라라비] 37호를 내며 2007/05/09
  :: [질라라비] 38호를 내며 2007/05/09
  :: [질라라비] 39호를 내며 2007/05/09
  :: [질라라비] 49호를 내며 2007/05/07
  :: [질라라비] 30호를 내며 - 오늘 우리 노동조합운동 2007/04/14
  :: [질라라비] 29호를 내며 2007/04/14
  :: [질라라비] 28호를 내며 2007/04/14
  :: [질라라비] 27호를 내며 2007/04/14
  :: [질라라비] 26호를 내며 2007/04/14
  :: [질라라비] 40호를 내며 2007/04/10
  :: [질라라비] 48호를 내며 2007/04/10
  :: [질라라비] 47호를 내며 2007/04/10
  :: [질라라비] 41호를 내며 2007/04/10
  :: [질라라비] 42호를 내며 2007/04/10
  :: [질라라비] 43호를 내며 2007/04/10
  :: [질라라비] 44호를 내며 2007/04/10
  :: [질라라비] 45호를 내며 2007/01/22
  :: [질라라비] 25호를 내며 2006/07/28
  :: [질라라비] 24호를 내며 2006/07/28
  :: [질라라비] 23호를 내며 2006/07/27
  :: [질라라비] 질라라비 15호를 내며 2004/04/16
  :: [질라라비] 2004년, 우리는 어떤 희망의 씨앗을 만들어 갈 것인가 2004/02/11
  :: [질라라비] 11월, 열사투쟁의 달? 2003/12/30
  :: [질라라비] 돌잡이와 영화제 2003/12/29
  :: [질라라비] 살인의 추억 2003/12/27

 

△이전글: 원청 인하대로부터 거둔 환경미화원 분회의 값진 승리
▽다음글: 선언문 속의‘인권’과 2006년 한국의 인권현실

Copyright 1999-2026 Zeroboard / skin by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