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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1|02|2009
71호를 내며

:: 2009-08-24   조회: 2458

티비를 보면 화가 납니다. 라디오를 들어도 화가 납니다. 인터넷 뉴스를
봐도 화가 납니다. 왜냐하면 자본과 정권의 참을 수 없는 행동들 때문입
니다. 민중의 삶을 더욱 고통스럽게 할, 수 많은 법들을 아무렇지도 않
게 직권상정을 하면서 통과시킵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고 있자면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낍니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화가 나는 것은 바로 우리입니다. 자본과 정권은 저
렇게 하나의 몸이 되어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 저렇게 연대하여 움직
이는데 우리는 강건너 불구경하듯이 소극적으로 대응합니다.
이제 경칩도 지났고, 개구리도 잠에서 깨어서 활동을 하는 데 2009년에
는 우리 노동자들도 움츠려 있던 가슴을 펴고, 정권과 자본에 대항해서
투쟁을 합시다. 자본과 정권보다 더 강고하게 단결합시다. 연대합시다.


2009년 2월 편집위원회
편집위원회 |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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