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질라라비
HOME | 운영자에게 | 소개 | 사이트맵
NO.89|08|2010
검색
Home > 전체목록  

NO.42|09|2006
42호를 내며

:: 2007-04-10   조회: 2876



한국노총과 경총, 그리고 노동부가 노사관계로드맵에 대해 야합을 했습니다.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와 단위사업장 복수노조 허용을 유예하고, 필수공익사업장의 범위를 늘리고, 대체근로를 허용하는 등 형편 없는 개악을 단행했습니다.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정규직 노조에서 비정규직을 조합원으로 받지 않아서 노동조합을 만들 권리를 박탈당한 채 스러져간 명월관 노동조합, 대교유통에 사측 유령노조가 있어서 노동조합을 인정받지 못했던 학습지 대교 노동조합, 그리고 홍익회와 홍익회 노조의 악랄한 노조 설립 방해로 복수노조에서 벗어나지 못하다가 결국 철도 노조 민주화 이후에야 노동조합을 인정받을 수 있었던 철도매점 동지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노동기본권 박탈이 이뿐이었겠습니까마는, ‘단위사업장의 복수노조 금지조항’을 악용한 어용노조들의 횡포로 인해서 노조 만들 권리를 박탈당한 노동자들의 한과 눈물을 어찌할 것입니까? 그 권리 박탈의 선봉에 한국노총과 노동부가 서 있었는데 이제 와서 또다시 단위사업장 복수노조 금지조항을 유예하겠답니다.  
한 번도 노동자 편에 서 본 적이 없었던 한국노총, 노사정 합의라는 그럴듯한 이름으로 노동자들에게 항상 굴복을 강요해왔던 노사정위원회, 차라리 자본부라는 표현이 어울릴 노동부가 합작하여 만든 노동자 죽이기 로드맵을 단호히 거부하고 투쟁에 나서야 합니다.
우리 모두의 몫입니다.


                                                                                                                      2006년 9월 18일
철폐연대 | 편집위원회


  :: [질라라비] 77호를 내며 2009/09/30
  :: [질라라비] 76호를 내며 2009/08/24
  :: [질라라비] 75호를 내며 2009/08/24
  :: [질라라비] 74호를 내며 2009/08/24
  :: [질라라비] 73호를 내며 2009/08/24
  :: [질라라비] 72호를 내며 2009/08/24
  :: [질라라비] 71호를 내며 2009/08/24
  :: [질라라비] 70호를 내며 2009/08/24
  :: [질라라비] 69호를 내며 2009/08/24
  :: [질라라비] 68호를 내며 2009/08/24
  :: [질라라비] 67호를 내며 2009/03/03
  :: [질라라비] 66호를 내며 2009/03/03
  :: [질라라비] 65호를 내며 2009/03/03
  :: [질라라비] 64호를 내며 2009/03/03
  :: [질라라비] 63호를 내며 2009/03/03
  :: [질라라비] 62호를 내며 2009/03/03
  :: [질라라비] 61호를 내며 2009/03/03
  :: [질라라비] 60호를 내며 2009/03/03
  :: [질라라비] 59호를 내며 2008/12/01
  :: [질라라비] 58호를 내며 2008/12/01
  :: [질라라비] 57호를 내며 2008/12/01
  :: [질라라비] 53호를 내며 2008/03/06
  :: [질라라비] 52호를 내며 2008/03/06
  :: [질라라비] 56호를 내며 2008/03/06
  :: [질라라비] 54호를 내며 2007/11/07
  :: [질라라비] 55호를 내며 2007/11/07
  :: [질라라비] 51호를 내며 2007/11/07
  :: [질라라비] 50호를 내며 2007/06/05
  :: [질라라비] 31호를 내며 2007/05/22
  :: [질라라비] 32호를 내며 2007/05/22
  :: [질라라비] 33호를 내며 2007/05/22
  :: [질라라비] 35호를 내며 2007/05/22
  :: [질라라비] 36호를 내며 2007/05/09
  :: [질라라비] 37호를 내며 2007/05/09
  :: [질라라비] 38호를 내며 2007/05/09
  :: [질라라비] 39호를 내며 2007/05/09
  :: [질라라비] 49호를 내며 2007/05/07
  :: [질라라비] 30호를 내며 - 오늘 우리 노동조합운동 2007/04/14
  :: [질라라비] 29호를 내며 2007/04/14
  :: [질라라비] 28호를 내며 2007/04/14
  :: [질라라비] 27호를 내며 2007/04/14
  :: [질라라비] 26호를 내며 2007/04/14
  :: [질라라비] 40호를 내며 2007/04/10
  :: [질라라비] 48호를 내며 2007/04/10
  :: [질라라비] 47호를 내며 2007/04/10
  :: [질라라비] 41호를 내며 2007/04/10
  :: [질라라비] 43호를 내며 2007/04/10
  :: [질라라비] 44호를 내며 2007/04/10
  :: [질라라비] 46호를 내며 2007/04/09
  :: [질라라비] 45호를 내며 2007/01/22
  :: [질라라비] 25호를 내며 2006/07/28
  :: [질라라비] 24호를 내며 2006/07/28
  :: [질라라비] 23호를 내며 2006/07/27
  :: [질라라비] 질라라비 15호를 내며 2004/04/16
  :: [질라라비] 2004년, 우리는 어떤 희망의 씨앗을 만들어 갈 것인가 2004/02/11
  :: [질라라비] 11월, 열사투쟁의 달? 2003/12/30
  :: [질라라비] 돌잡이와 영화제 2003/12/29
  :: [질라라비] 살인의 추억 2003/12/27

 

△이전글: 41호를 내며
▽다음글: 43호를 내며

Copyright 1999-2026 Zeroboard / skin by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