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질라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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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9|08|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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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7|08|2009
77호를 내며

:: 2009-09-30   조회: 3613



질라라비를 소폭 개편 했습니다. 꼭지 조정은 2010년부터 하지만 더 보기 편하고, 읽기 편하게 하기위해서 약간 수정을 보았습니다. 아직 미완성단계입니다. 질라라비를 읽으시는 분들의 적극적인 의견이 더 나은 질라라비를 만듭니다. 많은 의견주세요.
이번 호 특집은 민주주의입니다. 노무현대통령과 김대중대통령의 죽음으로 인해 민주주의 이야기가 한 번 떠들썩 했습니다. 민주주의를 평생동안 이뤄웠던, 인권을 위해 싸워왔던 사람들이라고 이야기되고 눈시울을 붉히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완성한 민주주의가 과연 우리에게 무엇을 가져다주었는지, IMF경제위기를 극복한 인권대통령 김대중대통령이 우리에게 무엇을가져다주었는지 우리는 똑똑히 알고 있습니다. 수많은 노동자들을 해고로 떠밀고, 죽음의 벼랑 끝에 세웠던 인권대통령. 그들의 민주주의에 대한 허구성을 한 번 질라라비에 다뤄보았습니다. 그리고 쌍용자동차 투쟁을 경과하면서 민주노조운동의 위기가 표면적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대체 민주노조의 위기는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조합 내 ‘민주성’이 탈각된 관점을 통해서 위기를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내용을 담아봤습니다.
발간 일정을 앞당기기 위한 노력은 계속하고 있습니다. 다음달에는 더 빨리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2009년 8월 편집위원회
편집위원회 |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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